무릎 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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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무릎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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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개골 연골 연화증

슬개골 연골 연화증

젊은 사람들은 웬만한 부상이 아니고서는 '관절'은 무제 없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젊은 여성 가운데 무릎에서 소리가 나거나 통증이 있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X-ray상으로도 별 문제가 없어 오직 증상만으로 확인되는 '연골 연화증'으로 무릎에 가해지는 충격을 흡수하고 분산하는 기능을 하는 연골이 약해져 표면 및 내부 병변이 일어나는 질환입니다. 약 70%는 젊은 여성들에게서 나타나고, 무리한 다이어트, 무리한 운동, 출산과 관련한 체중부당 등이 원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슬개골이란

우리 몸의 무릎 관절 앞쪽에 동그란 뼈가 만져지는 부위로 연골이 파괴되어 슬개골의 관절표면이 울퉁불퉁해지면서 무릎 관절이 움직일 때 자극을 주게 되어 통증이 발생하게 됩니다. 증상이 진행되면서 연골 표면이 갈라지고 닳아서 너덜너덜 해지거나 표면이 찌글찌글하게 보여서 그 형상이 게살 같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슬개골 연골 연화증 증상 및 진단

계단 오르내릴 때 특히 산에 올라갔다가 내려 올 때 무릎 앞부분의 통증이 있으며 절며 내려옴

오래 서 있을 때 무릎 앞쪽이 시림

쪼그려 앉아 있다가 일어날 때 손으로 짚고 일어남

장시간 운전 시나 영화관에서 무릎 구부린 상태로 있다가 일어날 때 통증이 있음

진단은 위의 증상과 더불어 진찰이 제일 중요합니다. 단순한 뼈 사진의 경우는 관절 연골을 볼 수 없지만 무릎의 덮개뼈는 계단을 오를 때 허벅지 뼈를 타고 오르내리는 관절이므로 허벅지 뼈와 무릎 덮개뼈의 배열 상태를 관찰하게 욉니다. 내시경 검사를 통하여 무릎 덮개뼈 안쪽의 유리 관절면을 관찰하고 기구를 이용하여 촉진 할 수 있는데 실제로 촉진해 보면 딱딱하고 매끈해야 하는 연골이 물렁해져 있고 금이 많이 가 있는 것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점액낭염

점액낭염

무릎을 자주 꿇는 사람에게 잘 발병하는 점액낭염은 점액낭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입니다.
이 질환은 무릎을 자주 꿇는 사람들에게 많이 발병하여 '하녀 무릎병'(Housemaid's Knee)과 '성직자 무릎병'(dergyman's Knee)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점액낭염이 생기는 원인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 중 가장 큰 원인은 만성적인 자극이나 외상입니다. 점액낭염은 점액낭이 있는 부위에서는 어디든 발생 할 수 있으며, 무릎 중 툭 튀어나온 부분인 슬개골 바로 앞에 있는 점액낭에서 주로 발생합니다. 무릎을 꿇고 걸레질을 하거나 가사를 할 때 지속적으로 바닥에 닿아 충격이 가해지면 점액낭에 출혈이 생기거나 염증이 생기기 쉽습니다. 외상이나 지속적인 자극뿐만 아니라 일부 감염에 의해 점액낭염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무릎이 벌겋게 붓고 딱딱한 덩어리가 만져지기도 합니다.

점액안에 염증이 생기면 무릎 앞 슬개골이 붓고 아픕니다.
흔히 퇴행성 관절염과 헷갈리기 쉬운데 아픈 부위를 눌러보면 구분이 쉽습니다. '슬개골 점액낭염'인 경우에는 무릎 앞쪽의 염증 부위를 누르면 통증이 심해지고 퇴해성 관절염은 무릎관절 깊숙한 곳에서 느껴지는 통증이 계단을 오르내리거나 움직일 때 심해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또, 관절염인 경우 뼈가 삐걱거리면서 시큰한 느낌이 드는 통증이라면 점액낭염은 열이 나는 듯한 느낌이 드는 화끈거리는 통증의 차이가 있습니다. 점액낭염은 X-ray검사 상으로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을 내리기가 어렵습니다. 초음파검사로 진단이 가능하나 증상이 오래되고 복잡하여 관절의 이상 소견이 있는 경우 부분적으로 정밀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